날이 풀리면서 경차 주차장은 질퍽질퍽 합니다.

손님들도 들어가시길 꺼려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땅이 얼어서 그나마 덜하지만 앞으로 날이 풀리고

 비가 오기시작하면 항상 질퍽 거릴거라 생각 합니다.

그로인해 차도 길가나 본건물에도 흑이 잖뜩 합니다.

좋은 해결방법이 잇으면 해결해 주셨으면해서

 글남겨 봅니다.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따듯한 봄빛 햇살처럼 오토월드 모든분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